설립목적 및 연혁
한국동기면담협회 KAMI
Korean Association of Motivational Interviewing
한국동기면담협회가 설립된 목적은 동기면담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 전문가, 학생, 내담자, 기관 및 단체가 개인과 사회에서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하기 위함이며 변화와 성장을 위해 동기면담을 체화하고 나누고자 설립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MINT Motivational Interviewing Network of Trainers 가 인증하는
국제 훈련가 워크숍 TNT Training New Trainers 에 참여한 조성희 박사를 중심으로 시작한 동기면담연구회가 한국동기면담협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MI 개발자 윌리엄 밀러 박사, 이어서 MITI Motivational Interviewing Treatment Integrity 코딩 시스템 개발자 드니스 언스트 박사가 진행한 TNT에서 40여명의 국내 훈련가들이 양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연구, 현장 적용 등 활약하고 있습니다.
KAMI 는 동기면담을 배우고 연구하고 적용하는 회원들이 협동, 수용, 연민, 임파워먼트의 정신과, 효과성이 검증된 근거기반 기술과 전략을 사회적으로 나누고 체화하도록 도모하고자 한다. 더불어 TNT에 참여를 원하는 회원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훈련가를 중심으로 하는 소모임을 활성하고 있습니다.
동기면담 심화교육과정
동기면담 기본교육과정
동기면담 심화교육과정
동기면담 기본교육과정
MINT-endorsed Training for New Trainers(TNT) 워크샵
주 훈련가 : Denise Ernst(USA), 조성희(South Korea)
보조 훈련가: Kathryn Hartleb(USA)
국내 동기면담훈련가 19명 배출
2012 ~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 2021
2022
2023
2024